[ 김범준 기자 ]
‘이화·한경 최고위 창조경영과정(ACE 아카데미)’ 제3기 졸업식이 17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중강당에서 열렸다. 졸업생들이 송덕수 이화여대 총장직무대행(앞줄 왼쪽 다섯 번째), 양명수 교목실장(네 번째), 김영주 이화여대 총동창회장(여섯 번째), 이병구 1기 원우회장(여덟 번째), 이학영 한국경제신문 이사(일곱 번째) 등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30명의 남성 졸업생을 포함한 37명의 3기 졸업생에게는 이화여대 동문 자격이 주어진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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