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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의원, 반기문 턱받이 논란에 '가는 곳마다 폭소대잔치'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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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의원, 반기문 턱받이 논란에 '가는 곳마다 폭소대잔치'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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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민심행보를 '폭소대잔치'로 비하했다.


    정 전 의원은 16일 자신의 SNS계정에 반기문 전 총장의 사진을 올리며 “반질반질 반기문의 반짝쇼! 가는 곳마다 폭소대잔치군요”라고 반기문 전 총장이 지난 14일 충북 음성에 있는 꽃동네를 방문해 목에 턱받이를 하고 할머니에게 미음을 먹여주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반기문 턱받이와 관련, 이외수 작가 또한 "반기문의 어이 없는 서민 친화 코스프레"라고 비판했다.


    이 작가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치가들의 거짓말과 속임수에 이제는 진력이 났다. 제발 국민들에게 진실을 좀 보여 주라"고 지적했다.

    반기문 전 총장측은 “꽃동네 측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며 “담당 수녀님에 따르면 그 어르신이 미음을 그렇게 드시는 것은 문제가 없으며 복장도 꽃동네 측에서 요청한 복장”이라고 해명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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