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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합종연횡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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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합종연횡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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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정철 기자 ] 이마트는 올 설 선물세트를 기획하면서 ‘와인&치즈’ ‘와인&한우’ ‘와인&수산물’ 등 혼합(콜라보) 선물세트를 50가지로 늘렸다. 1~2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가공식품과 신선식품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결합한 혼합 선물을 찾는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작년 사과·스팸세트, 와인·향초세트 등 2만개가 넘는 콜라보 세트를 판매했다.

    이마트는 가공식품과 건강식품을 결합한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CJ 스팸 홍삼 한뿌리 선물세트’는 스팸(200g) 5개와 홍삼 한뿌리 음료(120mL) 4병을 담아 3만6500원에 판매한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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