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사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 14일 서울 우면산에서 임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알 감디 사장은 이날 신입사원, 주요 임직원과 함께 신년 산행 행사를 하고 “에쓰오일이 도전을 이겨내고 경쟁을 유지하며 성장의 기회를 찾아 나설 수 있었던 것은 열정, 창의성, 진취성. 투지의 정신으로 대변되는 성공의 DNA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에쓰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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