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기후현은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야마가타(山縣)시 양계장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8만마리의 닭을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들어 일본 농장에서 AI 감염이 확인된 곳은 니가타, 아오모리, 홋카이도, 미야자키, 구마모토현에 이어 모두 6개현(8건)으로 늘었다.
기후현은 AI가 발생한 양계장 주변을 닭과 달걀 이동 제한구역으로 지정했다. 현재 주요 도로에서는 통행 차량에 대한 소독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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