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기자 ] '2017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이 7일 경기도 연천 전곡선사유적지에서 열렸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 빙어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구석기 겨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는 눈조각공원 등 볼거리와 눈썰매장, 아이스링크, 얼음미끄럼틀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2월 5일까지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열린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