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3

이마트, "설 선물은 5만원짜리 한우세트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마트, "설 선물은 5만원짜리 한우세트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본 -3_이마트_한우 미니세트.jpg
    이마트는 5만원 이하의 실속형 한우를 비롯한 설 선물세트를 5일부터 구로점과 양재점을 비롯한 31개점에서 판매한다. 12일부터 설 선물세트 판매를 전국 점포로 확대한다.

    3인 이하 가족과 혼밥족, 싱글족 등을 겨냥한 ‘한우미니세트’를 최초로 선보인다. 1인 가구가 늘고 겉치레를 싫어하는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게 간소한 선물세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한 끼 정도의 한우미니세트 가격을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정할 방침이다. 최근 시행된 김영란법의 영향으로 5만원 이하 선물을 주고받는 경향에 맞췄다.

    이마트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한우의 부위와 양을 결정하면 그 자리에서 종이 박스에 포장해 선물을 할 수 있다”며 “요즘 1인 가구가 증가하는 것을 고려한 실속형 한우세트”라고 말했다. 3만원 이상 선물세트는 이번 달 13일부터 26일까지 배송비 없이 무료로 보낼 수 있다.


    이밖에 이마트는 농작물 포장센터인 후레쉬센터를 활용해 가격을 낮춘 ‘홍독백서’를 6만4800원에 판매한다. 홍동백서는 사과와 배를 한 상자에 담은 상품이다. 산지를 미리 확보해 가격을 낮춘 제주 특산물 ‘제주 은갈치 세트’와 ‘제주 옥돔 세트’를 각각 15만원과 12만 5000원에 판매한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