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3

카이노스메드 에이즈 치료제, 中 임상 2상 우선진행 신약에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카이노스메드 에이즈 치료제, 中 임상 2상 우선진행 신약에 선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카이노스메드는 에이즈 치료제 ‘KM-023’이 중국 의료당국의 임상 2상 심사에서 ‘우선진행 (Fast-track)’ 신약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

    KM-023은 카이노스메드가 2014년 중국 제약사 양저우 애이디어바이오텍의 자회사인 지앙수 애이디어에 기술 이전한 신약이다. 지앙수 애이디어는 지난 8월 KM-023과 다른 에이즈치료제 치료제와의 복합제(ACC-007)에 대해 임상 2상을 신청했다.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이 KM-023을 우선진행 신약으로 선정함에 따라 KM-023은 임상 허가를 위한 심사를 다른 후보물질들보다 우선적으로 받게된다. 이에 따라 KM-023의 임상 2상 진행 허가와 임상 등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이노스메드는 KM-023의 임상이 진행됨에 따라 임상 단계별 성과보수(마일스톤)와 경상기술료(로열티)를 받게 된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중국에서의 임상결과를 기술이전, 미국과 유럽 등의 해외 판매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