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준 기자 ]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첫 설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5만원 이하 선물세트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소비자들이 4만9000원짜리 ‘돈육 실속 구이세트’를 둘러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뉴스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