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재 기자 ] 예스티는 삼성전자와 24억2100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의 3.4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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