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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포스코건설 파나마발전PF에 1억달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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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규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포스코건설이 수주한 파나마 발전사업에 1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제공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PF는 수출입은행이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을 통해 간접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전대(轉貸) 금융 방식으로 이뤄졌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월 6억5000만달러 규모의 파나마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설계·구매·시공(EPC) 계약을 수주해 5월 착공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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