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부산~김해 경전철 요금 오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산~김해 경전철 요금 오른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남지역 공공요금 잇단 인상

    [ 김해연 기자 ] 새해부터 경남지역의 주요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른다.


    도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 등을 조사한 결과 새해 10개 시·군이 공공요금 인상을 추진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진주시 밀양시 창녕군 함양군 고성군 등 5개 지방자치단체는 상수도 요금을 내년 1~7월에 5.2~16.7% 인상한다. 진주시는 ㎥당 380원인 요금을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480원까지 올릴 계획이다. 인상률은 함양군 16.7%, 고성군 11.9%, 창녕군 9.6%, 밀양시 5.2% 등이다.


    김해시 사천시 밀양시 양산시 창녕군 함안군 고성군 등 7곳은 내년 1~7월 하수도 요금을 14.3~37.5%까지 올린다. 밀양시(37.5%) 김해시(35.7%) 함안군(33.3%) 사천시(30.0%)는 인상률이 30%를 넘는다.

    쓰레기봉투(20L 기준) 가격은 진주시가 내년 4월부터 450원에서 590원으로, 거제시가 1월부터 750원에서 850원으로 올린다. 내년 2월부터 김해~부산을 오가는 경전철 요금도 기존 1200원(성인 기준)에서 1400원으로 16.7% 인상된다.



    도 관계자는“소비자물가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조절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