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름 기자 ] 조흥은 최대주주가 故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 외 14인에서 오뚜기 외 13인으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함 회장의 지분은 기존 3.97%에서 6.98%로 증가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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