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8.35

  • 5.65
  • 0.23%
코스닥

676.16

  • 0.99
  • 0.15%
1/4

양산비즈니스센터 건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해연 기자 ] 경남 양산시는 2018년 11월까지 양산비즈니스센터(조감도)와 첨단하이브리드 생산기술센터를 짓는다고 21일 발표했다. 도와 양산시가 지역 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주요 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업지원시설인 양산비즈니스센터는 시청 인근 다방동 6030㎡ 부지(사업비 378억원)에 들어선다.

첨단하이브리드 생산기술센터는 기업체의 제조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곳으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다. 3000개가 넘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연구개발과 시험인증을 돕는다.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양산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양산=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