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직원이 직접 출자해 만든 돌봄서비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직원이 직접 출자해 만든 돌봄서비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13년 선정 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 이우상 기자 ] 도우누리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이다. 직원 수 300명, 월이용자 650명, 조합원 수가 295명에 이른다.

    도우누리는 노인성 질환을 앓는 65세 미만 고령자는 물론 1~3급 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를 갖췄다.


    ‘효살핌’은 도우누리의 노인재가장기요양서비스다. 65세 미만 노인성 질환이 있거나 65세 이상으로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을 받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다. 방문요양과 방문목욕서비스를 제공한다.

    65세 이상 중 재기 장기요양 등급 외 A·B판정을 받은 고령자는 ‘은빛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체활동지원, 가사지원, 사회활동지원, 정서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복지법상 1~3급을 받은 장애인은 ‘함께누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가사지원, 사회활동지원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서비스도 있다. ‘아가마지’는 산모관리서비스, 신생아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의 65% 이하인 출산 가정은 바우처로도 이용할 수 있다.

    도우누리 관계자는 “돌봄서비스가 기관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상품으로 전락하고 있는 곳이 많다”며 “돌봄서비스의 가치를 회복하고자 직원 스스로 출자해 만든 도우누리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