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직접 말하는 것을 듣지 않고는 그들의 생각을 알 수 없다. 어느날 한 소비자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이 한 번의 소통으로 전체 소비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고쳤다. 슈퍼볼 광고보다 더 큰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캐나다 탠저린뱅크의 피터 아체토 CEO, 싱크탱크 소셜C슈트와의 인터뷰에서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