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이 사회 초년생들을 대상으로 ‘새내기 급여통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년 2월말까지 사회초년생(만22세~만39세)이 농협은행 급여계좌를 만들면 각종 혜택을 주는 이벤트다. 농협은행에 급여계좌를 개설한 후 첫 급여(50만원 이상)를 이체받고, 만기가 1년 이상 되는 적금(주택청약종합저축 포함)을 신규 가입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를 통해 농협은행은 은행 기프트상품권, 헤지스 ID 카드 홀더, 스타벅스 텀블러 등 총 365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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