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7일 서울 회현동 메사빌딩에 전통문화 체험공간 ‘한 수’를 개관했다. 무형문화재 및 공예가 140여명 작품을 무료로 관람·체험할 수 있다. 개관 첫날 시민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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