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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울 남명학사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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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울 남명학사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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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는 지역 대학생을 위한 서울 기숙사인 ‘남명(南冥)학사’ 건립 공사를 1일 시작했다. 도는 345억원을 들여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지하 1층, 지상 5층에 200개의 방을 갖춘 기숙사를 짓는다. 도서관·정독실·체력단련장·다목적 강당 시설이 들어선다. 2018년 2월 문을 열어 40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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