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3.95

  • 11.83
  • 0.48%
코스닥

693.89

  • 10.54
  • 1.54%
1/4

'엘시티 비리' 현기환, 피의자로 검찰 출석…"사실대로 말하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9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현 전 수석은 이날 오전 9시56분께 엘시티 비리와 관련해 알선수재 등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부산지검에 출석했다.

취재진에게 현 전 수석은 "검찰 조사에서 사실대로 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지검 특수부는 현 전 수석에게 알선수재 등 혐의를 두고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