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수백억원 회사 돈 횡령 등 혐의 유아이에너지 최규선 법정구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백억원 회사 돈 횡령 등 혐의 유아이에너지 최규선 법정구속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이상엽 기자 ] 수백억원대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원개발업체 유아이에너지 대표 최규선 씨(56)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기소 후 3년4개월 만이다.

    최씨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홍걸씨에게 돈을 건네는 등 각종 이권에 연루돼 논란이 된 ‘최규선 게이트’의 장본인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심담)는 24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0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씨가 회사를 실질적으로 지배·운영하면서 회사 돈을 빼돌렸다”며 “주식시장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일반 투자자들에게 예측하지 못한 손해를 입게 한 만큼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