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와 경주시·포항시는 23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원자력 분야 산·학·관 상생협약을 맺었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 포스텍, 한동대, 동국대, 위덕대 등이 참여했다. 원자력분야 상호 협력 및 원전안전 공동연구, 원전산업 광역발전 모델 창출, 원자력 산업체의 연구·인력개발 지원 등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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