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8

  • 43.23
  • 0.90%
코스닥

944.95

  • 6.21
  • 0.65%
1/4

정국 불안에 경제까지 '살얼음판'…수출 석 달째 감소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국 불안에 경제까지 '살얼음판'…수출 석 달째 감소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 수출이 11월 들어서도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미국 대선에서 보호무역주의 강화를 주장해온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는 등 대내외 위험요인이 확대되면서 수출 감소세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11월 들어 지난 20일까지 수출액은 272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줄었다.

    월별 수출액은 작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19개월째 감소를 이어오다가 8월 들어 2.6% 증가로 반전했지만, 다시 9∼10월 잇따라 줄어들고 있다.


    이달 1∼20일 품목별 수출액 증감률을 보면 반도체(9.0%), 선박(0.1%), 철강제품(12.7%), 가전제품(5.1%) 등은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13.2%), 무선통신기기(-26.0%), 석유제품(-5.6%) 등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연합(EU·4.6%), 베트남(24.4%), 홍콩(5.3%) 등지로의 수출은 늘었지만 중국(-8.1%), 미국(-7.5%)을 상대로는 줄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濚婉?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