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21일 공시를 통해 이현석 외 117인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사 해임과 감사위원 선임 등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에 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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