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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매식에 참석한 오석동 에쓰오일 상무(가운데)는 “올해 지역농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당초 계획보다 초과 생산한 쌀을 전량 수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1년부터 올해까지 9만8600여포(65억3000만원 상당)의 쌀을 현금으로 구매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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