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1.58

  • 76.73
  • 1.51%
코스닥

1,120.87

  • 38.28
  • 3.54%
1/2

문재인 "퇴진운동 나서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문재인 "퇴진운동 나서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은정진 기자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조건 없는 퇴진을 선언할 때까지 전국적인 퇴진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야당과 시민사회, 지역까지 함께하는 비상기구를 통해 머리를 맞대고 퇴진운동의 국민적 확산을 논의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려는 충정 때문에 그동안 분명하고 단호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일부 비판까지 감수하며 인내했다”며 “박 대통령에게 퇴로를 열어주려 했지만 이런 나와 우리 당의 충정을 대통령이 끝내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박 대통령 변호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사건을 검토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검찰의 조사 시기 연기를 요청했다. 검찰은 늦어도 16일까지 박 대통령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