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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 틈새평형 갖춘 아파트…11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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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은 11월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를 분양할 예정이다.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는 경상남도 양산시 신기동 68-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70㎡ 총 635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단지는 양산투자개발(주)이 시행위탁을, (주)유탑건설과 (주)유탑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다. 전 세대 소형평수로 구성되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는 다양한 특화설계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주력 평형인 전용 59㎡와 실속형 틈새평형인 전용 70㎡를 선보인다. 틈새평형은 소형보다 넓고 중대형보다 가격부담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단지는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넓은 동 간 거리를 확보하였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 확보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또한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휘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11월 개관예정으로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32(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 055-382-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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