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KTX 열차 한밤중 터널 안에서 55분간 멈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TX 열차 한밤중 터널 안에서 55분간 멈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TX 열차가 자정께 터널 안에서 한 시간 가까이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들이 불안에 떨어야 했다.

    전날 오후 11시33분께 부산발 서울행 KTX 184호는 대구 와룡산 제1터널에서 55분간 멈춰 섰다. 코레일은 이 열차가 오후 11시10분께 동대구역을 정상 출발했으나 동대구~지천 구간 선로 단전 탓에 운행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터널 안에서 열차가 멈추자 승객들은 119 상황실에 신고해 불안감을 호소했다. 열차 내 긴급 발전기도 작동하지 않은 탓에 승객들은 어둡고 추운 열차 안에 갇힌 채 견뎌야 했다. 이 사고로 인해 인근 구간 열차 8대 운행도 지연됐다.

    코레일 측은 "전차선 단전 때문에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전기공급 시스템 문제로, 파업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