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한미반도체, 3분기 실적 다소 부진…후공정 성장 기대"-신한

관련종목

2026-01-24 01:1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미반도체, 3분기 실적 다소 부진…후공정 성장 기대"-신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박상재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1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지난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소폭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개선 가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은 유지했다.

      한미반도체는 3분기 영업이익이 7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6.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5.1% 늘어난 359억원을 기록했다.


      김민지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84억원, 매출 370억원을 소폭 밑돌았다"며 "다만 그동안 부진의 주요인 중 하나인 대만 후공정 업체 투자 감소가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한미반도체는 앞으로 후공정 매출 회복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지난 5분기 동안 감소했던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매출이 모두 증가하고 있다"며 "남은 4분기 실적 개선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미반도체가 4분기 영엽이익 91억원, 매출 4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이어 "좋은 실적 흐름은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내년에는 연간 가동률이 80.0%를 웃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