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포스코, 9억달러 규모 호텔 공사 사우디서 수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포스코, 9억달러 규모 호텔 공사 사우디서 수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문혜정 기자 ] 포스코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설립한 현지 합작법인인 펙사(PECSA)가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에서 9억달러(약 1조원) 규모의 호텔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펙사는 포스코건설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가 올해 초 공동 투자해 설립한 건설회사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어지는 이슬람교 성지 순례 방문객을 위해 2014년부터 메디나 도심에서 3㎞ 떨어진 곳에 신도시 ‘메디나 하지 시티’를 개발 중이다.

    펙사가 수주한 호텔은 총 5개동(지하 2층~지상 20층), 객실 수 3070실의 4성급 호텔로 이 신도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발주처는 PIF의 자회사이고 준공은 2019년 2월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중동 건설시장은 치열한 수주경쟁과 저가 수주, 발주처 및 현지 하도급 업체와의 분쟁 등으로 잠재 리스크가 큰 편”이라며 “그러나 현지 합작법인을 통해 현지 국가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위험도가 낮은 공사를 연속 수주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