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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최홍만, 내게 좀 맞아야"…공식 경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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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최홍만, 내게 좀 맞아야"…공식 경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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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아솔, 최홍만 '맹비난'


    로드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이 최홍만과 경기를 갖겠다고 밝혔다.

    권아솔은 7일 스포티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홍만이 로드 FC뿐 아니라 나라까지 망신시켰다"며 "경기를 하러 간 게 아니라 몸을 팔러 간 것"이라고 비난했다.


    최홍만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올리는 운동 사진은 모두 보여주기에 불과하다는 것.

    권아솔은 "12월 타이틀전에서 이긴 뒤 바로 취홍만과 경기를 준비하겠다"며 "로드 FC 측에선 맞대결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권아솔은 "최홍만은 내게 혼이 나야 한다"며 "둘이 경기를 한다고 해도 그건 경기가 아니라 일방적 구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권아솔은 줄곧 최홍만과 대결을 원해 왔다. 하지만 지난 5월 로드 FC 31에서 미들급 선수 구와바라 기요시에게 18초 만에 TKO패 당하며 최홍만과 무제한급 경기 명분을 잃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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