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국립수산과학원은 조미라 식품위생가공과 박사팀이 4개 계열의 항생물질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했다고 2일 발표했다. 항원·항체 반응을 통해 양식 현장에서 간단한 검사만으로 몸속 잔류 항생제량과 성분을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