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16.83

  • 90.44
  • 1.43%
코스닥

1,180.34

  • 7.81
  • 0.66%
1/3

"최순실, 행정관 차 타고 청와대 수시로 드나들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순실, 행정관 차 타고 청와대 수시로 드나들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비선 실세 최순실씨(최서원으로 개명)가 청와대 행정관의 차를 타고 청와대에 드나든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한겨레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2013년 현 정부 출범 초부터 최근까지 이영선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수시로 청와대 출입을 했다. 최씨는 이 행정관이 운전하는 차량의 뒷좌석에 앉아 검문·검색도 받지 않고 청와대 정문을 통해 사실상 ‘프리패스’ 했다는 것이다.


    이는 장관들도 받을 수 없는 대우다. 국무회의 때 장관급 이상이 출입하는 청와대 정문은 장관들 역시 출입증을 보이고 얼굴 대조를 거쳐야 통과할 수 있다.

    청와대 경호 규칙상 일반인이 출입증 없이 통과하고자 할 경우는 청와대 부속실에서 경호실로 연락을 하고, 경호실이 청와대 외곽경비를 서는 101경비단에 알려 들어오도록 돼 있다. 하지만 최씨의 경우 이런 절차를 모두 생략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행정관은 청와대 소유의 차량을 몰고 최씨의 집이나 사무실 등으로 가서 최씨를 태우고 청와대로 들어왔다. 최씨의 출입 빈도가 셀 수 없을 만큼 잦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