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희 연구원은 "3분기 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역내 트러블과 타이트한 공급으로 올레핀 스프레드가 견조하게 유지됐다"며 "특히 부타디엔 가격이 역내 공급 감소로 상승하면서 실적이 예상과 부합했다"고 말했다.
곽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0.1% 증가한 5563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하게 성장할 것"이라며 "래깅에 따른 원료 가격 효과가 반영되고 부타디엔의 가격 레벨이 올라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 실적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연초 에틸렌 체인과 부타디엔 체인 주도의 스프레드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어 "북미 증설에 대한 우려도 예상보다 적다"며 "컨덴세이트 스플리터 증설에 따른 아로마틱 사업의 이익 증가 및 본업의 스프레드 상승이 기대되므로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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