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지, 톱10 선정
[ 최진석 기자 ]
선수 부문에서는 페더러가 3600만달러(약 412억원)의 가치로 전 종목을 통틀어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은 선수로 인정받았다. 페더러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2700만달러(309억원)로 3위였으나 올해 1위로 올라섰다.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우승을 이끈 르브론 제임스(미국)가 3400만달러(389억원)로 2위에 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 필 미켈슨(미국)이 2800만달러(320억원)로 3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육상 남자 100m 우승 등 3관왕을 차지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는 2500만달러(286억원)로 4위였다. 지난해 이 조사에서 3000만달러(343억원)로 1위에 오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브랜드 가치가 2300만달러(263억원)로 크게 하락하면서 5위로 내려섰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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