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단체 굿네이버스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개최한 '굿네이버스 글로벌 체험전 Change'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재난으로 부상을 입은 환자를 들것을 이용해 구출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보건의료, 교육, 식수 위생, 아프리카 일상 체험 등 세계 35개국에서 진행되는 굿네이버스의 해외지역개발사업을 30일까지 체험해 볼 수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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