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선희 기자 ] 한미글로벌은 건축물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당사의 책임이 없다는 1심판결에 대해 삼성화재, 동부화재, 에이스유러피언그룹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248억원 규모로 한미글로벌 자기자본 대비 30.1%에 해당한다. 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