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위스키 업체 골든블루는 알코올 도수 35도의 저도 위스키인 ‘팬텀 디 오리지널’(사진)을 28일 출시한다. 기존 36.5도의 ‘골든블루’보다 좀 더 부드러운 정통 위스키를 마시고 싶어하는 소비층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이라고 골든블루는 설명했다. 가격은 450mL 한 병에 1만9950원(공급가 기준, 부가세 제외)이다.[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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