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온은 26일 공시를 통해 "폰탄환자치료제 유데나필의 임상3상 시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상시험은 폰탄환자 치료제로 유데나필을 6개월간 투여할 예정"이라며 "환자모집은 미국내 병원 21곳, 캐나다 병원 1곳, 한국병원 2곳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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