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24일 119소방대원들을 위한 심신안정실인 ‘힐링의 기적 제1호’ 개소식을 서울 광진구 119특수구조단 뚝섬수난구조대에서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KB손보는 뚝섬수난구조대 외에 봉천, 길동, 중곡, 역삼 등 5개소에 시설을 지원했고, 앞으로 서울시내에 10개의 심신안정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