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24.55

  • 7.47
  • 0.31%
코스닥

690.77

  • 1.12
  • 0.16%
1/3

[HEI포토] 하하, '나 지금 진지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변성현 기자 ] 방송인 현주엽이 2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TM 'REBOUND(리바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산이, 하하, 주석, 정진운, 이승준, 이동준, 김승현, 현주엽, 박광재, 안희욱이 출연하는 'REBOUND'는 총 상금 1억이 걸린 국내 최초 스트릿볼 서바이벌로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