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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이 경북 구미시 형곡동 65에 짓는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2차’ 일부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이며 25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형 208가구, 84㎡B형 47가구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0.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50만원대로, 최저 73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계약금은 5%로 초기 부담을 덜었고 중도금 60%에 대해서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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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에 벗꽃가로, 소나무광장, 활력마당, 어린이놀이터 등을 갖춘 테마정원 및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에너지 저감형 자재를 사용해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단지로 꾸민다. 실별 디지털 온도조절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단열 성능이 강화된 고기밀창호(로이유리), 절수형 위생기구, 싱크 절수형 페달 등의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거실에 있는 통합 월패드와 일괄 소등 스마트스위치를 이용해 손쉽게 조명 제어, 온도 조절,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하다. 집 밖에서도 앱(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언제든지 일괄 소등, 난방 제어, 가스 차단, 에너지 사용량 체크 등을 할 수 있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구미시 원평동 1071의 8(구미종합터미널 맞은편)에 있다. (054)456-8050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