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테이션-언니네 핫 초이스’ 3MC 박소영, 스테파니, 레이디 제인이 녹화장에서 머리를 박듯 샴푸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10월20일에 방송된 ‘뷰티스테이션-언니네 핫 초이스’는 ‘심장어택! 여신헤어 뷰티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만들어주는 다양한 헤어 뷰티 아이템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3MC는 ‘리얼 100% 논픽션 리뷰쇼’답게 실제로 헤어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박소영은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며 실제로 집에서 머리 감는 포즈를 취하는 등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뷰티스테이션-언니네 핫 초이스’는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 TV,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TV캐스트 ‘뷰티스테이션-언니네 핫 초이스’ 방송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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