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기자 ] 배우 김영광(왼쪽), 수애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 (연출 김정민, 극본 김은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애, 김영광, 이수혁, 조보아 등이 출연하는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와 갑자기 생긴 3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