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6.45

  • 81.60
  • 1.60%
코스닥

1,120.19

  • 37.60
  • 3.47%
1/2

"돈도 실력이야" 최순실 딸 정유라씨 SNS 파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돈도 실력이야" 최순실 딸 정유라씨 SNS 파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14년 이화여대 수시 특기자합격 직후

    이화여대 입학과 학사 관리 과정에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최서원으로 개명)의 딸 정유라씨가 과거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정씨는 2014년 12월3일 자신의 SNS에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있는 우리 부모 가지고 감 놔라 배 놔라 하지 말고. 돈도 실력이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불만이면 (승마) 종목을 갈아타야지. 남의 욕하기 바쁘니까 아무리 다른 거 한들 어디 성공하겠니?”라고도 했다.

    또 “니네들은 쌩까기 민망해서 그냥 인사하는 애들, 그 수준이야” “상대하기 더러워서 안 하는 거야” “니까짓 더러운 것들이랑 말 섞기 싫어서 그래” “주제를 알렴. 난 니네한테 관심도 없는데” “내가 만만하니? 난 걔들한테 욕 못해서 안 하는 줄 알아?” 등 비속어를 써가며 감정을 드러냈다.


    이때는 개명 전(정유연)으로 정씨가 이화여대 수시모집 체육특기자전형에 합격, 주변에서 특혜 의혹에 관한 입소문이 퍼지자 SNS에 이같은 글을 쓴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정씨가 학교 수업에 제출한 리포트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긴 했으나 정씨의 개인적 발언이 알려진 적은 없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