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39.35

  • 185.01
  • 3.54%
코스닥

1,116.14

  • 33.30
  • 2.9%
1/2

구미공단 스타케미칼 폭발 사고, 위력 어떻길래 "탱크 뚜껑도 150m 날아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구미공단 스타케미칼 폭발 사고, 위력 어떻길래 "탱크 뚜껑도 150m 날아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구미공단 스타케미칼 폭발 사고

    19일 오전 9시20분경 경북 칠곡군 구미 3공단 스타케미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을 하던 5명 중 인부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번 폭발의 여파로 인근 주택에서는 창문이 흔들렸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특히 지름 10cm에 달하는 탱크 뚜껑이 공장에서 약 150m 떨어진 하천으로 날아가 폭발의 위력을 가늠할 수 있게 했다.


    이날 사고는 폐업 절차를 밟고 있는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원료 철거를 위해 용접 작업을 하다가 사일로 내 원료 분진 폭발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사고현장을 조사한 결과 산소 및 LP가스 용기가 폭발한 흔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사일로 배관을 철거하다가 사일로 내 잔류 원료인 테레프탈산 분진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했다. 테레프탈산은 폴리에스터 섬유 원료로 쓰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현장 작업자들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