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조선내화는 포스코와 732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조선내화 핵심B 탕도책임관리 Trial 후보 대상품목 BPA와 Mud재 Trial 대상품목 BPA 등 2건이다.
계약 금액은 이 회사 지난해 연결 매출의 10.06%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