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2

[국정감사]보험사들, 아이폰 때문에 한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정감사]보험사들, 아이폰 때문에 한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스마프폰 보험을 운영하는 보험사들이 아이폰 부문에서는 손해를 보고 있는 반면 아이폰 외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수익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도 6월 기준 아이폰 보험료 수익은 620억원이었던 반면 보상금액은 702억원이었다. 보험료 대비 보상금액이 115%로 보험사 측이 82억원 적자를 본 셈이다. 반면 일반 스마트폰 보험료 수익은 1294억원이었으며, 보상금액은 671억원이었다. 보험료 대비 보상금액 비중 역시 51.86%였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일반 스마트폰 가입자로부터 얻은 수익으로 아이폰 보험가입자의 보상금액을 충당한 셈이다.


    현재 스마트폰 보험을 운영하는 보험사는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해보험이며 KT가 3곳, SKT가 2곳, LGU+는 1곳과 계약을 맺었다.

    박 의원은 “아이폰의 경우, 수리기간 내 리퍼(무상 제품 교환)비용으로 인해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 보험료보다 보상금액이 더 크게 발생한다”며 “금융당국에서 특정 핸드폰으로 발생하는 과도한 수리비용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