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프리미엄 리빙박람회를 지향하는 ‘마데프 홈 리빙 페어’가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인근 SETEC(세택)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마데프 홈 리빙페어’는 매년 상·하반기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으며, 올 해하반기 전시는 세택에서 개최한다. 올해 서울 경기권의 마지막 건축박람회인 ‘서울건축박람회’와 공동 개최되어 인테리어와 건축에 관심이 많은 40~60대 중장년층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국민들의 생활과 교육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하는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다. 이 니즈에 부흥하기 위해 40~60대 주부를 타겟으로 진행하는 프리미엄 리빙박람회 ‘마데프 홈 리빙페어’는 가구, 홈가전, 키친/테이블웨어, 욕실/익스테리어, 홈인테리어, 디자인용품, 선물용품, 디자이너브랜드, 일러스트 및 핸드메이드 특별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마데프 홈 리빙페어는 12월 크리스마스 특수를 앞두고 하반기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트렌드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크리스마스 소품 특별존을 운영한다. 크리스마스시즌 홈 인테리어를 꾸미고 싶어하는 관람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다양한 소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전시회 참관문의는 전화 문의 및 ㉵嶽訣熾【?가능하며, 참가신청도 할 수 있다. 참가문의는 (주)이가전람 ‘마데프 홈 리빙페어’ 사무국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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