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조성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가 집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성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자신의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그의 집을 장식하고 있는 예술작품들은 마치 현대미술관을 연상케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조성아는 고급스러운 대리석 식탁에 대해 "친분 있는 연예인 지인들과 셀럽들이 집에서 편하게 식사를 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성아는 화장품 브랜드 ‘조성아의 루나’의 성공으로 연 매출 1000억을 달성하며 사업가로서도 성공의 길을 걷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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